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슈프림 방문했습니다.
후쿠오카 쇼핑 다이묘 거리에는 여러가지 패션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가 방문한곳은 칼하트, 스튜시, 슈프림 등 여러곳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슈프림 리뷰 해볼려고 합니다.
밖에서 줄서서 10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매장입장.
옷은 많은건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패딩, 맨투맨, 반팔 등 있었습니다.
옷은 사고 싶은건 없어서
모자나 하나 사야겠다 하고 구경했습니다.
슈프림 로고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8만원 정도 합니다.
슈프림은 세금 할인 안해줍니다. ㅠㅠ
스투시 매장가서 반팔사니깐 텍스 할인해주던데..
비오는날 이라 우선 구매하고 한컷
제가 구매한 모자입니다.
뭔가 짧은 머리인 저랑 잘어울려서 만족
이쁜 슈프림 모자입니다.
발매 할때 가서 구매하면 좋았겠지만
날짜는 못맞춰서 있는거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나갈때 탭을 제거 하고 모자를 주더라고요...
팔생각은 없었지만 .. 뭐 그래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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