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3일차 후쿠오카 숙소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 리뷰해볼려고합니다.
Day3
⁃ 숙소: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 (100,000원)
⁃ 숙소 특이사항: 조식은 없음
외관입니다.
드디어 나도 좋은 숙소로 온 거 같은 기분입니다.
안에 내부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대기 공간 있습니다.
여기서 가방 맡기고 3일차 쇼핑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시간 맞춰서 체크인했습니다.
이건 처음 방문하면 주는 웰컴 디저트입니다.
종류는 3가지 있는데
저는 말차랑 오렌지 하였습니다.
녹차 물도 줍니다. 그린티
그린티 보고 맥주 주는 건 줄 알고 신나서 내려가서 받아왔는데
그린 티라 실망..
이거 근데 진짜 존 맛입니다...
말차는 좀 찐한데 이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숙소는 정말 깔끔합니다.
드디어 넓은 침대에서 하루 잔다고 생각하니깐 편안합니다.
티비도 있지만 안보니깐 뭐.
화장실을 가보려고 합니다.
좌측은 샤워장
우측은 대변기 나눠져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깐 탕이 있습니다.
1층에 입욕제 있습니다.
그거 가져와서 넣어서 하니깐 딱입니다.
입욕제
우측은 화장실 쾌적합니다.
숙소 엘레베이터에서도 찰칵
개인적으로 마지막 날 숙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뭔가 호텔 온 거 같은 기분.
이거 전 다른 숙소는 냉장고 물조차 없어서 사 오고 했는데
여기는 만족입니다.
방도 침대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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