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라인 입니다. 오늘은 기흥 쭈꾸미 축제 리뷰 해보려 합니다. 여기는 예전에 방문한적 있는데.. 친구가 이사 처음오고 늦게까지 가게하는곳이 여기라 포장해서 갔습니다. 그때 숟가락도 없고, 젓가락, 소주잔, 떡볶이 그릇 등등 까지 가져가라고 포장해주셨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났고 그좋은 기억으로 다시 방문. 마침 이날이 계약 끝나고 이사가기 전날입니다. 가게입니다. 기본 찬으로 맛있는게 많았습니다. 1차를 하고 와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초딩입맛도 맛있는 샐러드 오징어회 주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큰녀석으로 썰어줬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젓가락이 계속 갑니다.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오징어회 2인분 해물 칼국수 먹고 갑니다. 2년전 이야기를 사장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