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2일차 저녁 숙소 편입니다.
간략한 일정입니다.
Day2
⁃ 스케줄: 아침 8시반까지 오리엔탈 호텔앞 편의점 집합 (숙소에서 걸어서 11분) -> 유후인 투어 -> 다시 하카타역 하차 (19:30)-> 야오지 하카타 호텔에서 짐 찾고 스미요시 아파트먼트 체크인
⁃ 숙소: 스미요시 아파트먼트 (163,500원)
⁃ 숙소 특징: 조리기구 있는 자취방
투어 다녀와서 짐을 찾아서 다시 숙소로 왔습니다.
주말에 비싸서 이곳으로 예약하였습니다.
* 숙소 예약하면 메일로 비밀번호를 받습니다.
그 비밀번호를 찾아서 입력하면 자물쇠가 열리고 열쇠가 나옵니다.
자물쇠 비밀번호 찾아서 열었습니다.
빨간 엘리베이터
숙소는 3층이었습니다.
숙소 창문에 자물쇠가 있습니다.
1층에서 개봉했던 자물쇠 열쇠로 이걸 열면 다시 키가 나옵니다.
여기서 개봉한 열쇠가 숙소 열쇠 입니다.
1. 예약하면 메일로 비밀번호 보내줌
2. 비밀번호로 1층 자물쇠 개봉 -> 열쇠 1
3. 숙소 올라가서 열쇠 1로 창문에 있는 자물쇠 개봉 -> 방키1
1층 열쇠 1로는 방문 안 열립니다.
방 키입니다.
방키로 개봉.
열쇠는 퇴실 시 방에 두고 가면 됩니다.
열쇠 잃어버리면 10만 원 배상금 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숙소는 자취방 스타일이고 아담했습니다.
가정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침대였습니다.
침대 옆에 와이파이 비밀번호, 모니터, 콘센트가 있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냉장고 작은 거(옆에 큰 게 있어서 이거 미사용),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음식을 해먹을 수 있으나.
나가서 사 먹는 걸로 했습니다.
식사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도 있습니다.
정말 실평수 7평 정도 아래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숨어있는 옷장.
이제 화장실을 가보겠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분리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입니다.
이런 곳은 처음인데 온통 플라스틱이라 신기했습니다.
화장실입니다.
분리되어 있고 좌측 화장실, 우층 샤워실입니다.
밖에 배란다 문도 있습니다.
열고 나가면 철조망 뷰입니다.
숙소 리뷰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화장실, 숙소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모츠나베 맛집
마에다야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9시 정도입니다.
만석으로 인한 기다림.
20분 정도 기다렸나?
재료 소진이라고 다른 가게 연계해 준다고 합니다.ㅠㅠ
...
사진만 찍고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저녁은 이치란 라멘 에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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