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송리단길 놀러 갔다가 방문한 송리단길 맛집
수제버거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매장 자체도 되게 이국적이고 한국이 아닌 다른 곳을
여행 옷 든한 기분이 들 정도로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 : 파샬
가게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6 2층
영업시간 11:30 - 21:00 / 격주 수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 0507-1417-0853
지도 :
가게는 2층에 있고 입구에서 찍어봤습니다.
옆자리에 주차 가능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가게 입구가 나옵니다.
가게 올라오는 길에 여럿 액자 사진들이 반겨줍니다.
매장에서도 서구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밖에서 보는 거랑 완전 다른 느낌이라 놀랬습니다.
스피커도 있고 매장 인스타 사진용으로 최고입니다.
창이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머쉬룸 13.8
어니언 & 루꼴라 13.8
콘 6.8
사이다 2ea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사이다 나왔습니다.
얼음컵에 담아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콘이 나왔습니다.
옥수수, 케이준 시즈닝, 연유, 그라나파다노 치즈 조합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한국에서는 콘 샐러드만 익숙한데
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정확하게는 단짠단짠 느낌입니다.
연유 달달한 맛과 시즈닝 매콤 짭짤한 맛이 중독되는 맛입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깐 수제버거가 나왔습니다.
머쉬룸
어니언 & 루꼴라
페티는 150g 똑같이 들어있고 다른 조합으로 만든 두 가지 버거입니다.
처음 한 입 먹으면 빵부터 버터 맛이 나면서 맛있습니다.
마쉬 룸은 버섯 페티 조합이 계속 적적하면서
입안에 버섯 향이 퍼지면서 마지막에 고기 맛도 즐기수있는 제품이 었습니다.
어니언 루꼴라 제품은
고기 맛을 루꼴라가 쌉살하게 잡아주면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고기 자체가 수제고 맛있어서 소스랑 같이 먹으면 조합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비쥬얼 무엇
안에 패티랑 재료를 봐도 풍부합니다.
이렇게 두꺼운 고기를 넣었으니깐 한 입 먹으면 고기 맛이 장난 아니겠죠?
오랜만에 송파 놀러 왔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식사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송리단길 수제버거 맛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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