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라인입니다. 오늘은 관악산 다녀온걸 적어볼려고 합니다. 산 이름 : 관악산 높이 : 629m 난이도 : 중 산행코스: 서울대입구(관악산공원 입구) - 연주대 - 과천 향교 (휴식시간 포함 5시간 걸림) 과천 가면 가는 맛집 있음.ㅠㅠ -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르다. 참고 준비물 : 등산화, 스틱, 장갑, 물, 개인간식 설명 : 관악산은 청계산, 백운산, 광교산으로 연결되는 한남정맥이 이어진다. 산 정상부에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관악산의 능선마다 바위가 많고 큰 바위 봉우리가 연결되어 웅장한 산세를 이룬다. 북한산·남한산·계양산 등과 함께 서울 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다. 행정구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