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양재 꽃 시장 가서 화분 구매하고 왔습니다. 처음 갔는데 파릇파릇하고 꽃도 많이 있습니다. 지도 :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경 왔습니다. 사실 꽃, 화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잘 아는 여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귀염둥이 강아지랑 같이 갔습니다. 휘둥 휘둥 화분이 많이 있습니다. 귀여운 화분부터 큰 화분까지 많이 있습니다. 여기 가보니깐 파릇파릇한 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3바퀴를 돌았습니다. 몇 군데 가게 봐둔 곳으로 가서 구매했습니다. 이쁘게 포장해 주셨습니다. 3만 5천 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