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라인입니다. 새해가 시작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급 땡기는걸로 마천동으로 떠났습니다. (우리는 일원동에서 만나서 마천동으로 가서 음식을 먹고 돌아온다.) 마천동에는 2곳이 정말 맛집이 있습니다. 1. 마천시장 횟집 (가성비 갑 회 미쳤음) 2. 마천동 촌 돼지 (가성비 갑 맛도 갑) 공통점은 가성비가 좋다. 이 두 곳인데 어디 갈까 하다가. 촌돼지로 갔습니다. 이곳은 원래 좀 일찍 닫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점이 아쉬웠는데, 코로나로 9시 모두 닫는 지금은 다 도찐개찐이여서 약속도 일찍 만나고 일찍 귀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촌돼지 추천드릴게요. 포스팅 찾아보니깐 19년도에 1월에 방문. 2년 지난 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방문 안 했지만 몇 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