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이야기를 한번 해볼려고합니다. 저는 코로나 확진자입니다. ㅠㅠ 언제부터인가 몸이 안 좋아서 선별 진료소 가서 pcr 검사받았습니다. 자가 키트 2번 했는데 음성 나와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선별소로 가서 pcr 검사받았습니다. #영통보건소 오전 반은 종료돼서 12:30분부터 대기했습니다. 14시 시작인데도 사람 14 정도 되니깐 500명 정도 있었습니다.;; 제 앞에는 50명 정도 있었습니다. 14시가 되고 슬슬 들어갔습니다. 설문 조사하고 앞으로 들어갔습니다. 검사받으러 갔습니다. 사실 검사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확진자라 문자 보여주고 동거인이라고 말하고 받았습니다. pcr 검사는 돈 주고 하면 너무 비싸고 선별소에서는 잘 안 해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