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잼이의 하루종일

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 오늘은 얼마 전에 선물 받은 메종 마르지엘라 레이지 선데이 모닝 향수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입니다. 배송하기 눌렀고 2일 후에 도착했습니다. ​ ​ 향수 도착입니다. ​ ​ 마르지엘라는 숫자마다 의류, 코트, 액세서리 나눠져있는데 3번입니다. ​ ​ 교환 반품 안내가 적어 있습니다. ​ ​ 개봉하면 또다시 보이는 숫자들 ​ ​ 쇼핑백에 들어있습니다. ​ ​ 쇼핑백에 노란색 리본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선물하기도 좋고 선물 받아도 기분 좋을 거 같아요. ​ ​ 구성품입니다. 향수 30ml 향수 샘플 보디로션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 ​ 마르지엘라 향수입니다. 30ml ​ ​ 바디로션, 향수, 향수 샘플 이렇게 순서입니다. ​ ​ 뚜껑은 따로 없고 심플하게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향수 리뷰 해볼려고 합니다. 톰포드 오드우드 30ml입니다. ​ 톰 들어가면 옷이건 향수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다 비쌉니다. ​ 톰브라운, 톰포드, 톰크르즈??, 톰과 제리?? ..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 입니다. ​ 냄새도 고급 지고 친구가 맨날 뿌리고 오면 향 뭐야 하면 오드 우드.. 비싸서 구매는 못하고 몽블랑 우드향 썼는데 그것도 청량하면서 향 괜찮습니다. ​ 톰 포드는 처음인데 겉모습부터 아우라가 납니다. ​ 30ml 톰포드 오드우드 ​ ​ 뚜껑을 열면 안에 이렇게 생겼습니다. ​ ​ 밑에 단상도 치워보겠습니다. 고급 진 포장이라고 생각 듭니다. ​ ​ 이렇게 생긴 톰포드 톰 친구입니다. ​ ​ 위에도 거울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빛나는 뚜껑. ​ ​ 톰포드 향기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