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개떼놀이터 애견 놀이터 방문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11시 오픈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인데 물에는 안 들어갔어요. 자리에 앉아서 멍 때려서 부르니깐 멍한 샷 정신 차리고 귀요미샷 3번째 사진은 불허인가 봅니다. 배고파서 식사 주문 떡볶이까지 완벽했다. 매웠습니다. 날이 더웠는데 혼자 오는 강아지들 많아서 오래간만에 후추도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내돈내산 감사합니다. Daily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