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애견카페 런앤모어 방문 10번 후기

 

 

728x90

 

 

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

오늘은 런앤모어 집앞에 생겨서 4번 정도 방문한거 같은데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

이전에 갔던 글입니다.

 

https://giline.tistory.com/616

수원 원천동 애견카페 런앤모어 리뷰

 

 

 

 

 

​

런앤모어에서 식사를 해봤습니다.

런앤모어는 1인 1메뉴면 안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커피가 안땡긴다면 다른 메뉴를 고르셔도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커피를 산다는게... ㅎㅎ

​

떡볶이, 잡채밥 입니다.

​

​

 

 

 

카페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

아이스아메리카노 강추드립니다.

상당히 맛있고 깔끔합니다.

​

카페라떼는 달지 않고 조금 얼음 녹으면 더 맛있습니다.

​

 

​

런앤모어 가시면 실내 자리잡고

우선 강아지 나무의자 가져오세요.

이거 몇개 없어서 사람들이 다 차지합니다... 참고하세요

​

 

​

야외는 아직 조금 춥긴한데 그래도 날이 좋으면 좋습니다.

 

​

아아

소금빵

​

생각보다 소금빵도 괜찮습니다.

따뜻하게 주셔서 먹기 좋았습니다.

​

​

선구리남 등장.

히말라야 립밥 킬러

​

 

​

여기가 왜 좋은가 생각했는데 뒤에 아파트나 건물들을 나무가 가리고 있어서 경치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 나무를 찍어봤습니다.

​

​

런앤모어 요약

​

개인적으로 입장료 1만원에 이정도면 갈만합니다.

다른 가게 작은곳보다 여기 강추드립니다.

​

입장료 없이 그냥 카페로만 가도 완전 좋다고 생각할정도로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소형견 전용이라 후추 4.5 kg 인데 거의 후추가 키 제일 커서 걱정이 안됩니다...

​

​

주차장이 조금 협소한데...

맞은편에 골목에 주차 or 윗쪽에 교회쪽이나 음식점에 몰래 주차 하셔도 돈 안나가니깐 그렇게 하시는것도 좋은듯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