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테니스화 코트 FF3 노박 조코비치신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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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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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아식스 테니스화 코트 FF 노박 신발 리뷰해보려합니다.

저는 기존에 코트FF 제품을 사용했는데 노박 제품은 처음입니다.

코트 FF 제품보다 노박 제품은 2~ 3만원이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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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한 코트FF 제품이 밑창이 다 닳기도 하고 제품을 구입해야지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운명처럼 온 카톡. 코트 FF3 노박 올코트용 출시.

조코비치 호주 오픈 대회 위해 출시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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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홈페이지가면 신규가입하면 1만원할인

추가로 쿠폰창들어가면 쿠폰 받으면 3만원 더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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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주는데 6개월 이내 사용해야합니다. (기존에 있던 포인트는 사라졌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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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FF3 노박 제품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빨간색, 파란색에 형광줄 제품들은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파란색에 흰색 제품이 나오니깐 이건 사야겠다? 하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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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무난한 검정, 흰색 제품들을 선호하기는 하는데 파란색이 너무 튀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막상 신으니깐 굉장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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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 특화된 고무창

기존 고무창보다 두 배 높은 마모강도 발휘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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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로고

신규 소재의 미드솔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경량성을 강화

아웃솔의 중족부 부분에 위치한 트위스트러스 구조를 통해 민첩성 향상 등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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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갖고 있는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코트 제품이랑 똑같은 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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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앞에 새모양과 다른문양이 하나씩 추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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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름빨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무게는 41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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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추천

발볼 없으시면 정사이즈

발볼 있으시면 반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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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문양이 있습니다.

Flytefoam 신규 미드솔을 사용해서 내구성과 경량성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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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제품은 발 들어갈 때 한 번 더 꽉 잡아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신을 때 굉장히 불편하지만 신고 나면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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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 안쪽에 넣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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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신던 코트 제품은 끈이 흰색인데 뛰다가 끊어지고 회색으로 바꿨습니다.

많이 낡았습니다.

아식스 홈페이지 찾아보니깐 4월에 구매해서 1월까지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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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아서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어느날부터 신발이 미끄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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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흰색 제품은 여성 제품인데 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여자 제품 260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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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 봤는데 편안합니다.

처음 신었을때 드는 생각이

기존에 신던 코트 FF 제품보다는 무거웠습니다.

신고나서는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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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270mm 기준 410g

코트 ff우먼 240mm 기준 3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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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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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발신고 잔디코트로 출격했습니다.

신발만 보면 정말 이쁘죠?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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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착용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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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흰색, 검정색 제품 나오면 구매 또 하고싶습니다.

색깔놀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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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경기해본결과

1. 이쁨

2. 발 편안하고 올코트용이라 잔디, 하드 다 가능

3. 조코비치 기운 받고 테니스 치니깐 이길거같은 기분

4. 저는 발볼이 있어서 반업해서 신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