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이지 350 신발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350 라인에서도 인기 있는 신발이고 예전부터 신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제품은 이지 부스트 350 v2 벨루가 리플렉티브 제품입니다.
제품 이름 :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벨루가
모델 번호 : GW1229
출시일 : 2021/12/18
대표 색상 : 벨루가
발매가 :329,000원
리셀가 :40초 중반
아디다스 이지 부스터 350입니다.
박스입니다.
심플 합니다.
350 딱!!!
이제 신발 보면 사이즈 표입니다.
외국 표기, 중국, 일본 표기 등 있는데
혼돈 있으실 텐데 일본 표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 250입니다.
딱 보면 신발이 주황색 색상이 인상적입니다.
350 같은 경우는 신발이 신으면 편하고 푹신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꾸준하게 신습니다.
예전보다는 인기가 시들거립니다...
350, 500, 700 다들 한인기 했는데.
이 제품도 다시 재 발매한 제품입니다.
이지 부스터 제품은
논 리플렉티브 제품과 리플렉티브 있습니다.
이 제품은 리플렉티브 제품으로 스카치 터지면 신발 전체가 반짝거립니다.
예전에는 리플렉티브 제품이 프리미엄 엄청 많이 붙고 했는데 지금은 시들거립니다...
옆모습입니다.
옆에서 보면 벨루가 모델을 알 수 있는 주황색 색상 표기 350 되어있습니다.
아직도 꾸준하게 인기 많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지 시리즈 중 편한 건 350 최고다.!!
이지 슬라이드도 편하긴 함...
저는 해외 사이즈 샵에서 당첨되었는데 ...
관세 포함해서 40중반에 구매했습니다.. ㅠㅠ (강매 취소 X)
마지막 350 장점인 부스터 폼입니다.
이지 시리즈 중 350,700 제품이 부스터 폼이 있습니다.
저 스티로폼 같은 게 발을 편하게 해주고 푹신하게 해줍니다.
단점은 갑자기 생각난 건데
걸어 다닐 때 못 같은 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론 신발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칸예랑 아디다스 계약 파기하여서.. 떡상할줄 알았는데 잠잠합니다..
아직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350 제품 리뷰해 봤습니다.
구매한지 2년 넘었는데 하나씩 이제 올립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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