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킴 존스 버킷햇 화이트 제품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나왔을 때 21년도 경에 구매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한번 리뷰 해보겠습니다.
모델번호 : DH8387-100
출시일 : 2021/03/19
대표 색상 : WHITE
발매가 : 55,000
리셀가 : 80,000
사이즈는 3가지 있습니다.
S-M / M-L / L-XL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L-XL 제품입니다.
꾸깃거리는 재질입니다.
아직도 꾸깃거립니다.
앞에는 나이키 로고가 있습니다.
빛 반응하는 스카치 로고입니다.
(나이키 X 킴 존스 제품들이 빛 받으면 스카치 터짐)
사이즈는 안쪽에 되어있습니다.
M-L 사이즈를 보통 많이 착용한다고 하고
L-XL 사이즈 제품이 인기가 없었는데
착용해 보니깐 딱 맞아서 느낀 점
내 머리가 이렇게 크다니... 허걱입니다.
여전히 꾸깃거리는 녀석입니다.
보통 버킷햇보다 푹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착용해 보겠습니다.
푹 들어가서 얼굴이 사라졌습니다?
나이키 봄버랑 같이 착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검정 계열 옷보다는 흰색 계열 옷입고 쓰는 걸 추천합니다.
특징
- 꾸깃거린다.
- 사이즈 착용 잘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2년간 착용 안 했는데 기회 되면 착용해 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제품이었습니다.
킴 존스 풀세트 이쁜데... 너무 비싸져서 못 삽니다. 히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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