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잼이 입니다.
오늘은 아디다스 신발 이지 500 애쉬그레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칸예 웨스트랑 협업했던 아디다스 계약이 종료되고 이제는 못 볼 신발이 된 이지 신발입니다.
이지는 부스터 폼이 있는 350,700 제품이 있고
500 제품은 부스터 폼은 없습니다.
모델번호 : GX3607
출시일 : 21/12/04
컬러 : 애쉬 그레이
발매가 269,000원
이지 500 제품입니다.
J 일본 사이즈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255입니다.
이지 500 박스입니다.
500이라고 크게 쓰여있습니다.
애쉬 그레이 제품입니다.
얼핏 보면 오즈 위즈 제품 느낌도 납니다.
다른 긴 합니다.
옆모습입니다.
이지 제품들은 발이 편하다고 유명합니다.
이지 500 제품은 신발 자체가 가볍습니다.
옆에 깨알 아이다스 쓰여있긴 합니다.
해외에서 당첨된 제품입니다.
이지 500 제품은 제가 처음 신발 질할 때는 인기가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시들어졌습니다.
아디다스가 그때는 나이키를 약간 막상막하 정도로 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키가 더 인기가 많습니다...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500 제품은 동글동글한 게 밑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밑창 모습입니다.
상당히 가볍고 조거 팬츠 입을 때 빛나는 녀석입니다.
위에서 찍으니깐 스카치 터치는 부분도 있나 봅니다.
반짝거립니다.
제가 자주 신는 제품인데 이지 700 아날로그 제품입니다.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생긴 것도 다르지만 밑창을 보면 이지 700은 스티로폼이 있습니다.
이게 발을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지 제품에서 이지 부스터라고 불리는 게 이거 차이입니다.
신어보면 500도 나름 매력 있고 신발 자체가 가볍습니다.
착화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스트릿패션에서 빛나기 때문에 거기서만 착용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
사이즈 추천
정 사이즈 신었는데도 딱 맞았습니다.
착화감은 350>700>=500
이렇게 하겠습니다.
내돈내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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